30-08 2021 05:00
wrote:
말없이 홀연히 떠나신 사장님이시기에 더욱 안타깝고 슬픔이 큽니다.
잔잔하면서도 그 맑은미소가 더욱 그리울겁니다.
상심의 깊이 만큼이나 우리의 맘속에 오래토록 그리움이지 싶습니다.
모든분들의 사랑속에 그 먼길 편히 가십시요.
사장님과 함께 했었기에 저희들 많이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30-08 2021 05:00
wrote:
말없이 홀연히 떠나신 사장님이시기에 더욱 안타깝고 슬픔이 큽니다.
잔잔하면서도 그 맑은미소가 더욱 그리울겁니다.
상심의 깊이 만큼이나 우리의 맘속에 오래토록 그리움이지 싶습니다.
모든분들의 사랑속에 그 먼길 편히 가십시요.
사장님과 함께 했었기에 저희들 많이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남은 가족분들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