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Shin
30-08 2021 14:15
wrote:
사장님과 함께 했던 지난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많이 배우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저에게 해주셨던 진심어린 따뜻한 조언들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사장님과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해야 한다는 현실이 아직도 받아드려지지 않네요,,, 너무 슬프고 죄송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랄 뿐 입니다.
사장님 보고 싶습니다!
Andrew Shin
30-08 2021 14:15
wrote:
사장님과 함께 했던 지난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많이 배우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저에게 해주셨던 진심어린 따뜻한 조언들 감사하고 그립습니다.
사장님과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해야 한다는 현실이 아직도 받아드려지지 않네요,,, 너무 슬프고 죄송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랄 뿐 입니다.
사장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