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8 2021 08:48
wrote:
갑작스러운 비보가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비록 교류의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참 좋은 분을 알게 됐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창졸간에 가시다니 슬픔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부디 영혼의 안식처에서 영생을 누리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30-08 2021 08:48
wrote:
갑작스러운 비보가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비록 교류의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참 좋은 분을 알게 됐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창졸간에 가시다니 슬픔을 가눌 길이 없습니다. 부디 영혼의 안식처에서 영생을 누리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