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2021 08:30
wrote:
아직도 전화하면 바로 받으실거 같아서 이런거 어떻게 쓸지 잘 모르겠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저도 당시 모르는 부분에서 더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신게 더 느껴집니다. 이걸제가 돌려드릴기회가 없어서 참 짜증이 나네요. 정말 감사했고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0-09 2021 08:30
wrote:
아직도 전화하면 바로 받으실거 같아서 이런거 어떻게 쓸지 잘 모르겠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저도 당시 모르는 부분에서 더 배려해주시고 생각해주신게 더 느껴집니다. 이걸제가 돌려드릴기회가 없어서 참 짜증이 나네요. 정말 감사했고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